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로시, 오늘(1일) 두 번째 싱글 ‘술래’ 발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가수 로시(사진=도로시컴퍼니)
▲가수 로시(사진=도로시컴퍼니)

로시가 7개월 만에 신곡 '술래'를 발표한다.

로시는 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싱글 앨범 '술래'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리티시 팝 장르 곡이다.

가수 신승훈이 데뷔곡 'Stars'에 이어 '술래'도 직접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작사가 김이나, 작곡가 이현승도 각각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로시에게 힘을 실었다.

로시는 데뷔곡 'Stars'를 통해 꿈을 찾는 소녀의 이야기를 노래했다면, 이번 신곡 '술래'에서는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술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승호가 출연했다. 유승호는 로시와 함께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특히 '술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전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