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홍지윤, 박서준-박민영 질투하며 첫 등장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홍지윤(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홍지윤(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홍지윤이 인상적인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잘 나가는 모델 오지란(홍지윤 분)이 스페인 대사관 파티에 초대돼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오지란은 이영준이 자신이 아닌 비서 김미소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 것을 질투했다. 또한 자신의 생일 선물로 꽃을 사달라고 이영준에게 앙탈을 부리는 등 귀여운 매력을 전했다.

앞서 홍지윤은 2017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로 데뷔해 연쇄 납치 사건 피해자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낸 바 있다.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합류해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여자의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홍지윤을 비롯해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등의 열연이 돋보이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