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MLD엔터테인먼트 )
그룹 모모랜드가 데뷔 후 첫 리얼리티을 촬영했다.
7일 소속사 MLD엔터 측에 따르면, 모모랜드의 첫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모모랜드의 사이판랜드’가 오는 18일 방송된다.
이는 모모랜드가 지난 5월 ‘뿜뿜’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 촬영차 찾은 사이판에서 찍은 방송으로, 모모랜드는 이 방송을 통해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부터 먹방, 그리고 속마음까지 털어놓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모모랜드의 사이판랜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MBC MUSIC에서 첫 방송된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