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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프리스틴V 주결경 “중국판 ‘프로듀스 101’서 멘토 출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컬투쇼' 프리스틴V, 유빈(사진=SBS 파워FM)
▲'컬투쇼' 프리스틴V, 유빈(사진=SBS 파워FM)

'컬투쇼' 프리스틴V 주결경이 중국판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V와 가수 유빈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주결경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에서 댄스 멘토로 출연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DJ 김태균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의 분위기는 어떤가?"라고 묻자, 주결경은 "분위기가 더욱 무섭게 잡혀있다. 연습생들이 다들 부족한 점을 알아서 더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주결경은 이어 "중국판 '프로듀스101'은 총 투표수가 3억 정도 된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중국 절강 출신이다. 상해에서 두 시간 걸리는 곳"이라며 "한국 온 지는 8년 됐다"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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