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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없이 가자! 박서준 유승호 김정현 윤시윤 군필자 ★ 눈길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누구나 군 입대는 부담일 수 있다. 특히, 연예 활동을 활발히 벌이던 스타에게 2년 여 공백은 대중에게 잊혀질 그 누군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부담이 병역 부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연예 활동 전 병역을 마친 연예인들은 마음 편하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공백기 없이 활동중인 스타들을 비즈엔터가 알아봤다.

배우 박서준은 20대 초반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그는 경비교도대로 배치됐고, 2011년 전역했다. 과거 박서준은 "군대를 빨리 다녀온 게 아니라 평범하게 다녀온거다"라며 "불안해서 빨리 갔는데, 일찍 갔다 온 게 지금 도움이 많이 됐다. 작품을 계속하고 있는데 공백이 없을 테니 관계자분들이 제일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전역 후 박서준은 방용국의 뮤직비디오로 데뷔, 2012년 '드림하이2'를 시작으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17년에는 '화랑'과 '쌈마이웨이'로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이어 tvN '윤식당2'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전해줬다. 최근에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이영준 역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배우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로 이름을 알렸고, 드라마 '태왕사신기' '왕과 나'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2013년 3월 돌연 입대를 선언했다. 유승호는 "단순히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입대를 결정한 건 아니다. 2년 간 다른 생활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전역 후 유승호는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로 복귀했고,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주며 극을 이끌었다. 최근 '로봇이 아니야'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승호는 휴식기를 가지면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초인'으로 데뷔한 김정현도 21세 입대했다. 김정현은 "지금 30대인데, 지금 생각해보고 돌이켜 보면 일단 군대를 빨리 갔다온 게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현은 2016년 '질투의 화신'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7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모리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김정현은 KBS 학교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인 '학교 2017'에 현태운 역으로 출연,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주목받았다. 최근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김정현은 이이경, 손승원 등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해 코믹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윤시윤은 2009년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캐스팅됐다. 짧은 연기 경력에 주인공을 맡은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를 성공시키며 엄청난 인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윤시윤은 2014년 4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이후 윤시윤은 드라마가 아닌 예능 '1박2일'을 선택했고, 동구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최근 종영된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사랑하는 여자와 왕좌를 지켜내야 하는 은성대군 이휘를 맡아 안정되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오는 7월 방송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1인 2역에 도전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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