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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미국 LA 정준영 투어...박나래보다 위너?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스타들이 방문한 관광지와 맛집은 대중에게도 인기다. 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투어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문세윤, 찬열, 써니는 박나래에 이어 정준영의 투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이 전한 미국 LA 맛집과 관광지를 재조명했다.

▲ 미국의 베니스 운하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베니스 운하는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와 확연한 차이가 난다. 곤돌라도 없고 이탈리아에 있는 베니스 풍경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특별히 찾지 않은 장소이기에 조용한 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걸으면 걸을수록 보이는 아기자기한 영국스타일의 집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트 디스트릭스

아트 디스트릭스는 다양한 그라피티로 도배된 거리다. LA의 스웨그가 저절로 느껴지는 거리이기도 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그림과 그라피티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서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

▲독일식 맥주-소시지

미국에서 먹는 독일식 소시지와 맥주 펍. 독일식 희귀 소시지를 파는 펍으로 유명하다. 닭, 칠면조, 오리, 토끼, 방울뱀 등 다양한 종류로 만든 소시지가 있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까지 함께 먹을 수 있다. '짠내투어' 멤버들은 펍에서 먹은 시원한 맥주와 소시지 매력에 흠뻑 빠졌다.

▲순두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순두부 가게. 외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순두부 전문 맛집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식의 식단이 힘든 '짠내투어' 멤버들은 한식을 맛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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