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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박재범과 한솥밥...AOMG과 전속 계약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했다.

힙합 레이블 AOMG은 11일 "최근 코드 쿤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자신만의 독특한 비트를 만들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코드 쿤스트는 신곡 '비네(rain bird)(Feat. Tablo & Cold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에픽하이의 타블로, 오프온오프의 콜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AOMG은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이자 음반 기획사로 최근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UFC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영입해 화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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