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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시청률] '나 혼자 산다' 쌈디 효과? 소폭 상승하며 10.3%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MBC)
(사진=MBC)

‘나 혼자 산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0.2%, 2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6%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쌈디가 출연해 앨범 작업으로 초췌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작업실에서 지내던 쌈디가 로꼬의 집으로 씻으러 가고, 메뉴 선택 장애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가 전현무 집에 모여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지켜보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거기가 어딘데??'는 4.5%를 기록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나이지리아와 아이슬란드 생중계로 결방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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