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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블랙핑크 제니 “추사랑 팬, 영상 1시간 봐”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최파타' 블랙핑크(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블랙핑크(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블랙핑크 제니가 추사랑의 팬임을 드러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파타'에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는 휴대폰으로 자주 하는 일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제니는 "저는 요즘 아기들 나오는 영상을 많이 본다. 사랑이(추사랑) 영상을 1시간을 봤다"며 "늪에 빠진다.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로제는 "일정이 많다 보니 잠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잠을 푹 잔 날은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다"며 "휴대폰을 자주 하니까 잠자는 시간이 부족해지는데 다음날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휴대폰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고 자신의 노력을 전했다.

제니 역시 건강을 위한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는 "점심에 맛난 것 먹어야 하고, 과일, 샐러드도 챙겨 먹고, 해독주스도 일주일에 한 번 먹어주면 몸이 정화된다"며 "그러면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고 좋다"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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