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이경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올해 17회를 맞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총 1천189편의 작품이 응모해 역대 최다 출품작 수 기록했다. 응모작 중 58편이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기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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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회를 맞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총 1천189편의 작품이 응모해 역대 최다 출품작 수 기록했다. 응모작 중 58편이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기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