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문선민, 손흥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쳐 아쉽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캡틴' 기성용은 개인 일정 때문에 러시아에서 직접 영국으로 이동해 23명의 선수 가운데 22명의 선수가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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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쳐 아쉽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캡틴' 기성용은 개인 일정 때문에 러시아에서 직접 영국으로 이동해 23명의 선수 가운데 22명의 선수가 한국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