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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 “‘신과함께’ 아시아 인기...영화는 나라 경계선 없길”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김용화 감독이 아시아를 대상으로 ‘신과함께’ 시리즈를 내놓는 소감을 전했다.

김용화 감독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과함께’ 시리즈는 이미 1편 개봉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국내에선 역대 영화 2위 자리에 오른 것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반응도 뜨거웠다.

김용화 감독은 “1편의 반응이 내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 대만에서는 지난해 모든 영화를 합쳐서 2위를 했고, 홍콩도 몇 주간 1위를 했다. 동남아에서도 잘 됐고, 중국에서는 다운로드 1위였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 했다.

이런 결과에 힘입어 이번 작품은 한국ㆍ대만ㆍ홍콩 등에서 동시에 개봉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화 감독은 “감독에게 조국은 있지만 영화에겐 경계선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스태프들은 많고 시장은 좁다. 아시아 동시 개봉을 추진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아시아 투어를 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두 번째 시리즈인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삼 차사(하정우ㆍ주지훈ㆍ김향기)의 1000년 전 과거 이야기를 통해 여러 북방민족이 등장하고, 김용화 감독은 그 민족들을 선하게 그린다.

김용화 감독은 아시아 시장이 캐릭터를 만드는데 조금의 영향을 줬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더 중요한 건 내가 인간을 의식하는 기준이다. 성주신의 대사에도 나오지만, 상황이 나쁜 것이지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1일 개봉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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