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신화 에릭-이민우, 야릇한 19금 스킨십 '포착'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KBS2 '1박2일')
(사진=KBS2 '1박2일')

‘1박 2일’ 신화 에릭-이민우의 야릇한 19금 스킨십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 완전체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VS 신화’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는 에릭-이민우의 끈적한 브로맨스가 담겨 있어 시선을 잡아 끈다. 목덜미를 이용해 오렌지를 옮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서로의 몸을 강력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밀착하고 있어 소녀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특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렌지를 떨어트리지 않겠다는 듯 뜨거운 눈빛을 불태우며 오렌지에게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승리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이들과 상반된 김동완의 무념무상 표정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하는데 농염한 눈빛을 발산하는 에릭-이민우의 스킨십만으로 ‘1박 2일’에서 펼쳐질 이들의 끈적한 브로케미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한편 에릭과 이민우의 농익은 19금 스킨십은 12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