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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정상훈-손담비, "쟁쟁한 영화로 인해 우리 영화 개봉 미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정상훈과 손담비가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손담비,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와 정상훈이 출연한 영화 '배반의 장미'의 개봉은 8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쟁쟁한 작품들로 인해 개봉시기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톰 크루즈가 뭐, 하정우가 뭐, 당당하게 개봉하지 그랬냐"라며 "다른 나라에서 개봉하는게 어떠냐"라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극장에 가서 봤는데 안 되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10월 개봉 예정, 장기적으로 홍보한다고 생각해"라고 덧붙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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