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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UMFF 최선희 프로그래머,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산악영화 소개 될 예정'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최선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선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선희 프로그래머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산악, 자연, 인간'을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1개국에서 출품한 139편의 산악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홍보대사(움피니스트)로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안소희가 선정됐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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