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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X신혜선, 바다 데이트 포착 '달달'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진은 14일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이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바닷가를 거니는 우서리와 공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바다를 보고 소리치는 등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흔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꿈틀거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우서리와는 달리, 우서리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공우진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챌 수 있을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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