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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촌에 가다' 박소영, 기초화장만 8단계…'친자연주의 뷰티라이프'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뷰티, 촌에 가다' 화면 캡쳐)
(사진=MBC에브리원 '뷰티, 촌에 가다' 화면 캡쳐)

개그우먼 박소영이 뷰티촌의 생기를 불어넣는 매력 화수분으로 활약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뷰티, 촌에 가다’에서 박소영은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친자연주의 뷰티라이프에 제대로 스며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은 평소 피부 트러블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박소영은 1시간이나 소요되는 8단계 기초화장의 단계를 줄이고 해초가루로 머리를 감는 등 친자연주의 뷰티라이프에 적응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소영은 “지난 날 좋아 보이려고 했던 습관들이 오히려 더 피부에 악영향을 끼쳤다. 피부를 숨 쉬게 해줬어야 하는데 숨을 막아 피부가 화난 것 같다. 피부랑 화해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소감으로 크게 활약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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