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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로미스나인 지선 "멤버들은 나에게 가족같은 존재"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프로미스나인 지선이 멤버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프로미스나인 지선은 최근 비즈엔터와 인터뷰에서 "멤버들에게 의지를 많이하게 된다. 멤버들은 나에게 가족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의 나경, 하영, 새롬은 지선에게 질문을 던졌고, 지선은 멤버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나경 "'아이돌 학교'에서 1등을 했는데, 비결이 있나요?"

A. 지선 "제 비결은 한결같음. 제가 순위가 낮을 때 부터 높을 때까지 다양한 순위를 겪었는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부릴 수 있는 좋은 욕심을 부리면서 할 수 있는 몫을 차근차근 해 나갔던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이 봐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나경 "그럼 본인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A. 지선 "청순함? 윙크?"

Q. 하영 "평소에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뭐예요?"

A. 지선 "다행스러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스트레스를 크게 많이 받는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자가 치유를 하는 편입니다. 아무 생각도 안 하기를 해요. 그냥 누워서 가만히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정리를 하는 거 같아요. 저의 해소법을 그렇습니다."

Q. 하영 "멤버들과 다 같이 스트레스 풀 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A. 지선 "저희가 숙소에서 '오늘 밤 모여'라고 말하고 닭가슴살을 꺼내먹는 그런 것. 저희가 사소한 추억 만드는 게 의외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Q. 새롬 "프로미스 나인에서 가장 친하거나 믿음을 줄 수 있는 멤버가 있나요?"

A. 지선 "다 전부. '아 뭐야' '뻔한 대답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가족을 빗대어서 말하자면 제 오빠나 엄마가 제 가족인게 이유가 있거나 의지를 하는데 이유가 있지는 않잖아요. 그런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멤버라는 가족이 생긴느낌이에요. 자연스럽게 (저한테) 의지가 되고 존재가 된 느낌?"

Q. 새롬 "멤버 외에는 누가 있죠?"

A. 지선 "아무래도 제가 원래 의지를 많이 했던 가족이나 저를 지지해주는 친구들 플러스 이제 멤버들이 추가됐죠."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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