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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초점] 신혜선, 명품 연기로 일궈낸 '흥행보증 배우' 명성

[비즈엔터 김원희 기자]

▲신혜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혜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신혜선이 안방극장의 흥행보증수표로 정점을 찍었다.

신혜선은 18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17살에 코마에 빠져 30살이 돼서야 깨어난 우서리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극중 13년의 세월을 강제로 뛰어넘으면서 여고생에서 성인으로 점차 성숙해지는 성장스토리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더불어 운명과 같은 사랑, 공우진(양세종)과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까지 섬세한 감정연기로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신혜선은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고, 극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 신혜선의 열연에 힘입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10%대 안팎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18일 방송된 최종회 역시 11%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해 마지막까지 그 인기를 입증했다.

신혜선은 2013년 방송된 KBS2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했다. KBS2 '아이가 다섯',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비밀의 숲' 등에 출연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신혜선이 주연으로 나서진 않았지만 '아이가 다섯' 흥행 역시 그의 연기가 한 몫했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성훈과 러브라인에 더 큰 관심을 쏟았고, 일부는 "신혜선-성훈 커플을 보는 재미로 '아이가 다섯'을 시청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인공 서지안 역을 맡아 물오른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드라마로 크게 사랑받았다.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당당히 주연 배우로 올라선 신혜선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흥행보증수표라는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신혜선의 스포트라이트는 탄탄한 연기력 때문에 가능했다. 어떤 캐릭터를 맡든,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지금의 '흥행 요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연이은 대박으로 신혜선의 주가는 다시금 상승세를 타게 됐다. 흥행을 책임지는 주연배우로 당당히 올라선 신혜선,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원희 기자 kimw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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