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아는 형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5.7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3.620%보다 약 2.16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이만기, 사유리, 개그우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재방송)는 2.19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재방송)은 0.928%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