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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넷플릭스(Netflix)에 불어온 로맨스코미디 바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오프더레코드] 넷플릭스(Netflix)에 불어온 로맨스코미디 바람

1. # 넷플릭스에 불어온 로맨스코미디 바람

넷플릭스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수잔 존슨이 감독, 소피아 알바레스가 각본을 맡았으며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제니 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극 중 노아 센티네오는 피터 카빈스키 역을, 라나 콘도르는 라라 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다른 영화 '키싱 부스'는 같은 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절친 리와 엘은 비밀 따위 없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 변함 없는 우정을 위해 6살에 절친 규칙을 정해 지켜오다 여주인공인 엘이 리의 형이자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노아를 좋아하게 되면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2. # SM 스테이션, 0으로 돌아가다

'SM스테이션 0'의 라인업이 화제다. 태연-멜로망스, 백현-로꼬, 크러쉬-팬시차일드 등에 이어 레드벨벳 슬기, 여자친구 신비, 청하,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라인업에 올랐다.

3. #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 모음

드라마 '기억' '마더' '킬미 힐미' 등늠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가장 많이 공감을 샀던 3개의 드라마를 모아봤다.

tvN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회사에 취직해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tvN '도깨비'는 주인공 김신(공유 분) 지은탁(김고은 분) 이외에도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 유덕화(육성재 분) 등의 활약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KBS2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원작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 SM스테이션0 #여운 오래 남는 드라마

엄지가 납치한 재미, 떰즈Thumbs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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