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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초점] 알찬 10주년, 그리고 '삐삐'가 몰고 올 또 다른 '아이유 감성'

[비즈엔터 김원희 기자]

▲아이유(출처=비즈엔터)
▲아이유(출처=비즈엔터)
어느새 10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이유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

아이유가 디지털 싱글 '삐삐(BBI BB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 걸맞게 발표 날짜 역시 10월 10일. 아이유답게 깜찍하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이다.

'삐삐'는 장르적 변화를 시도한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아이유는 '삐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선보일 예정.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서도 그동안 보여왔던 것과 달리 키치하고 힙한 감성을 예고하며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2008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한 아이유는 2009년 '마쉬멜로우'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0년 발표한 '좋은 날'이 전국을 휩쓸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모았고 아이유를 '국민여동생' 반열에 올리며 전성기가 시작됐다. 연이어 발표한 '너랑 나' '분홍신' 역시 크게 히트했고, 가창력과 통통 튀는 매력에 있어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의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2013년 발표한 정규 3집 리패키지 'Modern Times-Epilogue'를 통해서는 작사 작곡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발표한 '팔레트'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는 한층 성숙한 음색을 뽐내 '아이유 감성'이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아이유의 독창적인 매력을 만나게 했다. 특히 '팔레트'는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역량을 여실히 드러낸 더욱 의미있는 앨범으로 남았다.

이번 '삐삐'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인 가운데, 바쁜 일정 와중에도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말을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0일 광주,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개최한다. 아이유의 팬 사랑은 국내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어 12월부터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지난 달 팬미팅 진행과 1억 원 기부 등을 통해서도 팬들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했다.

데뷔 이후 늘 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히트곡과 변신으로 열일하며 10년의 시간을 채워 온 아이유. 그렇게 맞이한 기념비적 시간 속에서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알찬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개성 넘치는 힙한 무드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삐삐'의 공개가 이번엔 어떤 '아이유 감성'의 열풍을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원희 기자 kimw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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