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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초점] 솔로→드라마 '열일' 유리, '대장금'으로 안방 잡을까

[비즈엔터 김원희 기자]

▲권유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권유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안방극장에 돌아온 유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을 그린 예능 드라마. 신선함으로 인기를 모았던 예능 드라마 '보그맘'의 선혜윤 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또 한 번 뭉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소녀시대 출신 유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유리는 투포환 선수 출신으로, 금속 알레르기 때문에 투포환을 포기하고 영업직 신입사원에 도전하게 된 복승아를 연기한다. 생활력이 강하고 매사에 호기심이 가득하며, 맛에 능통한 사수인 한산해(신동욱)를 만나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가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할 캐릭터다. 먹부림을 중점으로 끌고 가는 '먹방 드라마'인 만큼 촬영이 쉽진 않지만, 유리는 "모든 걸 비우고 촬영한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는 것이 더욱 쉽지 만은 않은 상황. 유리는 지난 4일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을 발표했다. 이후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로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생각보다 (내가)체력이 좋더라"는 너스레로 활발한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한 유리는 바쁜 스케줄 속 '대장금이 보고있다' 제작진의 많은 배려를 받으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유리의 '대장금이 보고있다' 출연이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는 또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휩쓸었던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 '피고인'에서 유리는 정의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박정우 검사(지성)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기를 펼쳤다. 앞서 OCN '동네의 영웅', 영화 '노브레싱' 등에 출연했던 만큼, '피고인'에서는 한 층 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합격점을 받아냈다.

때문에 '피고인' 다음으로 1년여 만에 선보이게 된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통해 더 나은 연기력, 색다른 매력을보여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솔로 가수 도전에 이어 드라마 주연까지, '열일'을 이어가는 유리가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또 한번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원희 기자 kimw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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