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김소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전(前) KBS TV제작본부장이자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9월 2일까지 MBC, KBS, SBS, tvN, JTBC, OCN, MBN, TV조선 등 전 방송국에서 방영된 총 93편(중편 71편, 장편 22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후보를 선정했다.
시상 부문은 남녀신인상, 남녀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연기상, 대상을 비롯해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