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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윤형빈-줄리엔 강에게도 이길 수 있어"...아이돌+격투기 선수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아이돌 그룹 베네핏 멤버이자 현역 프로 킥복싱 선수 이대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대원은 2012년 아이돌 그룹 오프로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이후 오프로드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 이대원은 이후 2018년 4월 베네핏으로 재데뷔했다. 이대원이 소속된 베네핏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꽃잎이 되어'를 발매했다.

특히 이대원은 한국 입식타격기 단체 MKF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2전 2승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앞서 15일 엔젤스파이팅 제8회 대회에서 이대원은 이재혁을 경기 시작 40초 만에 KO 시켰다. 이대원은 줄리엔강-윤형빈과 대결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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