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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지수, '여우각시별' 하차 NO...계속 촬영한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김지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지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김지수가 '여우각시별' 출연을 감행한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관계자는 18일 비즈엔터에 "김지수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여우각시별'에 계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0분이 지난 후 나타난 그는 만취 상태였다.

"술 취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제가 답변이 가능한 건 대답할 수 있다. 기분이 나쁘시냐? 인터뷰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됐고, 소속사 측은 김지수의 인터뷰를 취소했다.

이후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사과했다. 더불어 김지수도 소속사에 죄송한 마음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사과했다.

김지수는 "오늘 아침에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뒤풀이까지 하게 됐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 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던 거 같다. 저는 영화에 책임감을 느끼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며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다. 돌이켜보니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온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수 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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