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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코어] ‘완벽한 타인’, 주말에만 117만...누적 166만명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완벽한 타인’이 주말 동안 100만 명 이상을 모았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주말인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117만 317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6만 4615명이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는 52만 3372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만 9352명이다.

‘창궐’은 17만 4998명을 모아 3위다. 누적 관객수는 152만 3718명으로 ‘완벽한 타인’보다 일주일 먼저 개봉했지만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이 더 앞선 상황이다.

판타지 영화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할로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각각 4~6위에 자리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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