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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감독 "'성난황소'로 데뷔...마동석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김민호 감독이 배우 마동석의 힘을 받아 데뷔작인 ‘성난황소’을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김민호 감독은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성난황소’ 언론시사회에서 “나는 16년 전인 강우석 감독님의 ‘실미도’ 제작부 막내로 영화를 시작했다. 당시 작은 일을 맡아서 했는데, 강우석 감독님처럼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꿨다. 조감독 생활을 하다가 7~8년 글 쓰고 결혼도 하고 힘들어서 포기하려다가 마동석이 끝까지 영화해야 한다고 잡아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라며 자신의 일대기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호 감독은 “마동석과는 오랫동안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다. 촬영 현장에 있었을 때, 내가 고민에 빠져있으면 마동석은 바로 그 부분을 캐치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많이 줬다”며 마동석에 대해서 “나에게 가장 편한 사람이었고 의지가 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 분)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분)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이다. 오는 22일 개봉.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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