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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츄’ 미야와키 사쿠라, 게이머 본능으로 피크닉 평정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미야와키 사쿠라가 게이머 본능을 발휘, 아이즈원의 첫 번째 피크닉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8일 방송되는 Mnet ‘아이즈원 츄’ 3회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대 활약이 펼쳐진다. 피크닉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요리와는 거리가 먼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능숙하게 도구와 재료를 다루는 미야와키 사쿠라를 확인할 수 있다. 지친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일명 ‘쿠라빵’의 정체도 공개된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다정한 요리의 뒷면에는 감출 수 없는 게이머 본능도 숨어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게임 방송을 직접 진행할 만큼 게임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피크닉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요리를 게임과 연결시켰다.

또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게임 아이템을 수집하던 내공을 발휘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예고를 통해 늦은 밤 홀로 숙소를 나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공개된 상황이다. 이에 멤버들 몰래 찾아간 의문의 장소에서 또 어떤 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즈원 츄’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상과 데뷔 과정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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