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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득녀 "53시간 만에 만난 럭키..사랑해"

모델 혜박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SNS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Born 2018.11.17 3:53AM Midwife, Nurse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혜박은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의 딸은 곤히 잠들어 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 테니스 코치인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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