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박해진이 화재 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박해진은 11월 말 조종묵 소방청장과 함께 화재안전특별조사 CF를 촬영한다. 이번 광고는 '화재안전 100년대계' 수립 차원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건물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해진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배경을 설명하고, 조사로 인해 국민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종묵 소방청장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당 광고는 12월부터 TV 등 방송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