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배우 김혜수가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번 청룡영화상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진행,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은 ‘1987’, ‘공작’, ‘리틀 포레스트’, ‘신과함께-죄와 벌’, ‘암수살인’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돼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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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번 청룡영화상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진행,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은 ‘1987’, ‘공작’, ‘리틀 포레스트’, ‘신과함께-죄와 벌’, ‘암수살인’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돼 경합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