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정세, '진심이 닿다' 출연 '이동욱과 호흡'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배우 오정세가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다.

오정세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5일 "오정세가 '진심이 닿다'에서 대형 로펌 대표 연준규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오정세는 극중 대형 로펌 올웨이즈의 대표 연준규 역을 맡았다. 변호사로 함께 출연하는 이동욱, 심형탁 등과 믿고 보는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정세는 이들이 모두 소속된 로펌의 수장답게 여유 넘치고 유쾌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오정세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천의 얼굴을 선보여왔다. 영화 '스윙키즈'로 이미 올겨울 충무로를 예열시킨 오정세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으며 2019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잘 나가는 변호사와 그의 비서로 위장 취업한 한류여신의 꽁냥꽁냥 법정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2019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