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걸크러시 매력 뒤 청순미모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청순한 여배우 남규리가 쎈 언니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5일 "이미지 변신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수영이라는 캐릭터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앞으로 전개를 기대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 속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남규리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규리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감정 표현이 드러내지 않는 형사 전수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