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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신하균, 살인 현장 등장 '카리스마 눈빛'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나쁜형사' 또 하나의 살인사건 발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측은 18일 또 다른 살인사건 수사에 나서는 우태석(신하균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 우태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건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인파와 취재진 속에서도 우태석은 형사다운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우태석은 사건 현장 주변의 취재진과 사람들을 예리한 눈빛으로 관찰하고 있는 모습까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그가 이번 사건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쁜형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될 11~12회에는 우태석뿐만 아니라 S&S팀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중요한 사건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사건보다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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