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예 박찬양, 치타 안경의 뮤즈로 발탁...내년 1월 tvN 드라마 '확정'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신예 박찬양이 안경 브랜드 치타의 뮤즈로 발탁됐다.

박찬양 측은 19일 비즈엔터에 "박찬양이 최근 치타 안경의 모델로 발탁됐다"라며 "아직 신인이지만 인지도를 쌓고 있고, 업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찬양의 지면과 영상 촬영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그의 도회적이고 깔끔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치타 안경 측은 "안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 어려운데, 박찬양은 안경도 잘 어울린다"라며 "강단있는 배우라서 내년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찬양은 지난 2015년 드라마 '태양의 도시'에 출연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단역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박찬양 측은 "내년 1월부터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출연한다"라며 "이미 2개 작품이 확정된 상태고, 향후 좋은 작품에서 대중과 만나겠다"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