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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김도완,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존재감 UP'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열두밤’ 김도완이 가슴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도완은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게스트 하우스 해후의 주인장 백만(장현성 분)의 아들 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와 함꼐 공개된 사진 속 김도완은 훈훈함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베이지색 니트 위에 검은색 후드 집업과 청재킷을 걸쳐 수수하면서도 편안한 멋을 더하는가 하면, ‘열두밤’의 마지막 회 대본을 손에 들고 그윽한 미소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열두밤’ 마지막 회에서는 마침내 엄마 홍주(차수연 분)와의 관계를 회복한 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주에게 선물 받은 니트가 밴드 멤버의 실수로 더러워져 생긴 오해를 풀기 위해 사과 영상을 보낸 찬은 어렸을 적 자신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홍주를 이해한다고 고백, 애틋한 진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백만과 홍주, 찬은 방송 말미 진정한 가족을 이룬 화목한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김도완의 다채로운 매력은 ‘열두밤’에서 빛을 발했다. 상처를 간직한 채 정처 없이 방황하는 사춘기 반항아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초반부터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소년미 가득한 맑은 얼굴과 특유의 애틋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장현성과의 매끄러운 연기 호흡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부자케미를 선사,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차세대 라이징스타’로 거듭난 김도완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두밤’을 통해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김도완은 오는 2019년 개봉을 앞둔 영화 ‘걸캅스’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히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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