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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영화 '야구소녀' 출연 확정 '일본어 교사 김선생 役'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배우 이채은이 영화 ‘야구소녀’에 출연한다.

클로버컴퍼니는 15일 "배우 이채은이 영화 '야구소녀'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아카데미(KAFA) 장편 과정 작품인 영화 '야구소녀'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여고생 야구 선수가 금녀의 벽을 넘어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채은은 극중 여자 야구 국가대표이자 일본어 교사인 김선생 역으로 분해 이준혁, 이주영 등과 호흡한다. 김선생은 프로 야구 선수가 되고자 하는 주수인(이주영 분)에게 도움을 주며 수인이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채은은 드라마 '미스김의 미스터리' '낫 플레이드', 웹드라마 '나의 소중한 세계’ '오구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활약해왔다. 항상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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