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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방예담-김준규-하루토-소정환 데뷔...추가 3人은?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브이라이브)
(사진=브이라이브)

‘YG보석함’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지난 18일 오후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된 'YG보석함' 최종화에서는 방예담, 김준규, 하루토, 소정환이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로 확정됐다. 총 7명의 데뷔 멤버 중 미공개된 데뷔 멤버 3인은 오는 21일, 23일, 25일 오전 11시 브이라이브 'YG보석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달 동안 방송된 'YG보석함'에서는 연습생들의 코멘터리 라이브를 비롯해 사전 인터뷰 영상 촬영 비하인드와 데뷔조 발탁 소감 등 ‘트레저’들의 진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특별한 콘텐츠들이 공개되었다.

한편, 최종 멤버는 빅뱅-위너-아이콘의 뒤를 이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뉴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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