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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시청률] 이서진X성동일 '트랩', 2회 시청률 대폭 상승 3.6%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OCN)
(사진=OCN)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사냥의 충격적인 전말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회가 기록한 2.4%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동국(성동일 분)이 배남수(조달환 분) 형사의 죽음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강우현(이서진 분) 사건에 서울 본청 행동분석팀의 스타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 분)이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우현의 사업 파트너였던 홍원태(오륭 분)이 사냥꾼 리더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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