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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측 "오늘(10일) 예상치 못한 전개 펼쳐질 것"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패닉에 휩싸였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측이 11일 심상치 않은 기색이 역력한 중전 유소운(이세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충격적인 사건과 맞닥뜨린 듯한 유소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무도 없는 중궁전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데, 마치 하늘이라도 무너진 듯 참담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파리한 낯빛과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위태로운 모습은 그에게 들이닥친 사건의 크기를 짐작케 할 정도다. 이어 유소운은 이내 얼굴에서 유약함을 지우고 비장한 눈빛으로 돌변한 모습이다. 이에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고조시킨다.

'왕이 된 남자' 측은 "오늘 방송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하나 열릴 예정"이라며 "시청자분들께서 '왕이 된 남자'의 향후 전개에 대해 다양한 예측을 해주고 계신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엔딩씬으로 전율을 선사하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오늘(11일) 밤 9시 3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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