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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이범수, '연기자 겸 제작자로 새로운 경험'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이범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범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이범수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범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범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자전차왕 엄복동’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1892~1951)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월 27일 개봉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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