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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한석규 “35년간 알고지낸 최민식, 서로 리스펙트 하는 사이”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CGV아트하우스)
(사진=CGV아트하우스)

배우 한석규가 동료배우인 설경구, 천우희, 최민식 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석규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우상’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석규는 배우에게 액션보다는 리액션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함께 연기하는 상대배우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현재의 연기자 한석규는 리액션을 연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리액션을 잘 할까’가 가장 큰 숙제다. 이건 나만 하는 건 아니고 다들 할 것이다. 설경구-천우희도 고민하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석규는 최근 촬영을 마친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민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석규는 “나와 최민식은 35년 동안 알았다. 대학교 동문인데, 내가 83학번이니까 그때 만났다. 서로에 대해 꽤 잘 알고있고 직업적으로도 서로를 리스펙트(respect) 한다. 성향은 많이 다른데 같이 연기를 하는데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상’은 정치 인생 위기를 맞게 된 남자(한석규 분)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설경구 분),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천우희 분)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오는 여름에 개봉 예정이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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