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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왕세자 책봉 후 또 다른 위기 봉착 '피범벅'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해치' 피투성이가 된 정일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제작진은 11일 위기에 빠진 정일우(이금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의 두 손이 누군가의 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정일우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상진(위병주 역)은 정일우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한상진은 정일우의 피투성이 모습을 보고 경악한 듯 그 자리에 얼음처럼 몸이 굳어버렸다. 그의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에서 정일우를 향한 당혹스러움이 가득하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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