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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첫 개인 리얼리티 ‘심포유’ 론칭...25일 첫방송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의 멤버별 릴레이 영상 기록기 ‘심포유’가 베일을 벗는다.

‘심포유’는 엑소 멤버들이 각자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밀착 기록해 선보이는 리얼리티 시리즈로,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및 V LIVE(V앱)의 ‘심포유-mySMTelevision’ 채널에서 방송된다.

특히 ‘심포유’는 엑소의 첫 개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각 멤버를 주인공으로 한 리얼 스토리가 시리즈로 공개된다.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첫 방송에 앞서 ‘심포유’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멤버에 대한 힌트가 담긴 영상은 오는 16일 오픈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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