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 분위기 메이커 등극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배우 문근영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이 일본에 빼앗긴 대한민국의 국보급 보물을 찾는 모습과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뜻밖의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문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문근영은 현란한 손발놀림(?)을 선보이며 과거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속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까지 소환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 앞에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탐사에서 문근영은 흥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 메이커로 특급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녀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 앞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1인 방송 욕심을 내는가 하면, 소바를 먹으며 화려한 면치기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문근영의 색다른 매력은 16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