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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내한 기자간담회 취소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영화 ‘장난스런 키스’의 왕대륙이 내한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21일 오후 ‘장난스런 키스’ 측은 “22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장난스런 키스’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 배우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부적인 사정에 의하여 기자 간담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어서 죄송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내부적인 사정’이라 공지가 되었지만, 실제 이유는 승리 때문이다. ‘장난스런 키스’ 측은 “내한 기자간담회 취소는 왕대륙 측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 영화사에서 먼저 이야기 한 부분이다. 영화 홍보와 상관없는 다른 질문이 오갈 것을 예상해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왕대륙은 ‘버닝썬 게이트’의 승리와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승리와 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바. 이에 승리-정준영 논란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왕대륙 측은 지난 14일 “왕대륙과 승리 사건은 완전히 관계가 없으며 이 사건의 모든 불법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하고 엄중히 규탄할 것이다. 모든 루머 유포자들은 즉시 왕대륙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추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내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많은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로맨스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나의 소녀시대’(2016)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았다. 오는 27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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