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우새' 윤아, "어린 시절 토니 팬이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미우새' 윤아가 토니 팬이라고 고백했다.

윤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릴 때 토니 오빠 팬이었다. 최근 콘서트 때도 토니는 그 시절 모습 그대로더라"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우리 토니하고 결혼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라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윤아는 "올해 서른이 됐다. 나이 앞 자리가 바뀌니 큰 변화가 있기보다는 여유가 생긴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또래이고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것을 하다보니 많이 기대게 된다"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