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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스타, 러블리즈 화보집+크나큰 앨범 프로젝트 목표 달성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러블리즈 화보집과 크나큰 앨범 발매 프로젝트가 목표액을 달성하고 순항중이다.

메이크스타 측은 17일 "러블리즈 스페셜 화보집 발매 프로젝트는 오픈 30분만에 목표금액 3500만원을 달성했다. 현재 200%를 넘어선 상태"라고 말했다. 크나큰 앨범 발매 프로젝트도 45개국 팬들의 성원과 지지로 이미 목표금액이 500%가 넘은 상태다.

메이크스타의 프로젝트는 단순히 모금 금액에 치중하지 않는다. 콘셉트, 디자인 등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받고,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의견을 제시하고 교감하기 때문에 반응이 상당할 수 밖에 없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메이크스타는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스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팬덤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K-POP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의 한류스타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전세계 팬들의 새로운 한류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202개 나라의 국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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