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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마마무 휘인과 콜라보...'4:44' 듀엣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디네이션)
(사진=디네이션)

박봄이 마마무 휘인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30일 디네이션 측은 “휘인이 박봄의 새 솔로 앨범 ‘re: BLUE ROSE’ 타이틀곡 ‘4:44’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 가요계를 대표하는 R&B 여제 박봄과 실력파 보컬 휘인이 함께 선보일 음악적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휘인은 데뷔 전부터 박봄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유명한 만큼,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디네이션 측 관계자는 “휘인이 타이틀곡 ‘4:44’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 분위기와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박봄의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보이스와 휘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박봄과 휘인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되는 ‘4:44’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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